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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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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5:56:23, 조회 : 1,335, 추천 : 253 |
벌써 한 해의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시간의 속도를 성장엔진이 따라잡기가 도무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 사은회 이후 인사를 처음 올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수님과 여러 선배님들 뵐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연락처를 알면 각 선배님이 계신 지역에 들를때 짧게라도 뵐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번호는 010-2989-1414 입니다.
댓글로 선배님들 번호 남겨주시면 바로 저장토록 하겠습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여름날,, 통쾌한 한방을 찾으시며 시원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홍인영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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