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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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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6 09:04:15, 조회 : 2,069, 추천 : 620 |
안녕하세요 김현주입니다.
어제 준석이가 보낸 문자 보고 아침에 출근하여 바로 접속해 봅니다.
산뜻하게 개편됐네요.
홈페이지 개편하느라 오모군이 고생한 것 같은데..
방장님이 포상 휴가 주셔도 무리가 없을 듯..^^
하여간 수고하셨습니다.
놀기 좋은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네요..
또한 즐!거!운! 중간고사 기간도.. ㅋㅋㅋ
누군가가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죠?
중간고사기간 잘 보내시고, 조만간에 얼굴들 한번 보도록 합시다~~
즐거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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