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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임형빈  2015-11-12 20:54:35, 조회 : 1,148, 추천 : 154

안녕하십니까?

박사과정 임형빈 입니다.

신고가 좀 늦었습니다. 실은 제가 10월부터 두달간 연구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학교 교정과 살곳이 다리, 동부간선도로 위의 불빛 속에 늦은 가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먼저 두달동안 자리를 흔쾌히 내어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후배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장인들에게 두달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짧은 시간이고 그마저도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가끔은 미뤄둔 일 관련 공무원들의 전화를 받긴 합니다만은...)

'배가 불렀다..'
다른 졸업하신 선 후배님들이 그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가을은 합법적으로 받은 두달 동안 배좀 불려서 충청도로 돌아가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입니다.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빌겠습니다.


임형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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